화창한 봄날씨를 보인 지난 11일 광양 다압면 매화마을 일원에서 열린 제22회 광양매화축제를 찾은 상춘객들이 매화 꽃길을 거닐며 봄을 만끽하고 있다. 축제는 오는 19일까지 열린다. 김양배 기자
일곡 2·3근린공원 매립 쓰레기 '그냥 그대로?'
감자 가격 또 오른다… 올해도 수급 불안 우려
“박빙의 승부, 지키는 야구로 V12 이루겠다”
헌재 '검수완박' 유지에 여야 공방… 정부 시행령 추진 땐 전면전
일주이슈 92-1> “유적 발굴·체계적 연구로 광주 마한사 재조명을”
일주이슈 92-3> 농경 유적 ‘대규모 취락 문화’·장고분 등 다양
광주·전남·국회·글로벌기업 국가첨단전략산업 육성 '맞손'
일주이슈 92-2> ‘마한역사의 시작과 끝’ 광주, 역사적 가치 커
“하나로마트서 상생카드 사용 못한다고…”
봄내음 물씬… 동구로 '예술여행' 떠나볼까
전두환 손자 "광주에서 5.18유족에 사과하겠다"
전남도, 사무관리비 사적 사용 의혹...고강도 전수조사
일주이슈 92-4> 마한 역사는 광주 역사의 시작이다
5·18 기밀문서 알린 팀 셔록, 다음달 광주 방문
사설> 광주전남연구원 재분리 오늘 결정 주목
사설>전기요금차등제, 공정사회 위한 첫 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