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민체전 대표자 회의. 전남도체육회 제공 |
지난 2019년 보성에서 열린 제58회 체전 이후 3년 만에 순천시에서 개최되는 이번 전남체전에는 22개 시‧군 선수단이 22개 종목에 모두 6706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전남도체육회 김재무 회장은 "대표자 회의와 함께 제61회 전남도체육대회의 카운트 다운이 시작 됐다"며 "개최지와, 회원종목단체 등과 업무협조를 통해 성공적으로 도민 화합의 장으로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용환 기자 yhlee@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