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한국시간) 스위스 아로사에서 열린 스키 크로스 월드컵 여자부 팀 레이스에서 캐나다 코트니 호포스(왼쪽)와 스위스 탈리나 간텐바인이 트랙을 질주하며 각축을 벌이고 있다. AP/뉴시스 |
13일(한국시간) 스위스 아로사에서 열린 스키 크로스 월드컵 여자부 팀 레이스에서 캐나다 코트니 호포스(왼쪽)와 스위스 탈리나 간텐바인이 트랙을 질주하며 각축을 벌이고 있다. AP/뉴시스
이용환 기자 yhlee@jnilbo.com
13일(한국시간) 스위스 아로사에서 열린 스키 크로스 월드컵 여자부 팀 레이스에서 캐나다 코트니 호포스(왼쪽)와 스위스 탈리나 간텐바인이 트랙을 질주하며 각축을 벌이고 있다. AP/뉴시스 이용환 기자 yhlee@jnilb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