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정희 회장>"변호사 공익적 가치 실현 앞장 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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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희 회장>"변호사 공익적 가치 실현 앞장 서겠다"
장정희 제57대 광주지방변호사회 회장 당선인
  • 입력 : 2022. 12.13(화) 14:27
  • 양가람 기자
장정희 변호사
광주지방변호사회 제57대 회장에 장정희 변호사가 당선됐다.

13일 광주지변에 따르면, 이날 변호사회관 6층 대회의실과 각 지회(순천, 목포, 해남) 지정투표소에서 제57대 임원(회장 및 감사) 선출을 위한 '2022년도 정기 선거'를 실시한 결과 신임 회장으로 장정희 변호사(68년생, 연수원 28기)가 당선됐다. 감사에는 최정익(68년생, 법무 12기), 고운오 변호사(71년생, 연수원 37기)가 당선됐다.

영광 출신인 장정희 당선인은 전남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1996년 제38회 사법시험에 합격 후 사업연수원을 거쳐 1999년 광주지방법원 판사로 임관했다. 이후 광주지법 순천지원 판사, 광주고등법원 판사, 대법원 재판연구관, 광주지법‧가정법원 장흥지원장 등을 역임했다. 2015년 변호사 개업 해 현재는 '법무법인 감동으로' 대표변호사로 활동 중이다.

장 당선인은 지역 법조계에서 민‧형사를 막론하고 각종 법리에 두루 밝은 변호사로 평가받고 있다.

장 당선인은 "회원들의 정당한 권익 옹호와 복리 증진을 위하여 노력하고, 청년변호사들을 우선적으로 배려하면서 적극 지원하겠다"면서 "변호사의 공익적 가치를 실현하고 변호사회에 주어진 시대적, 사회적 역할을 다하면서 광주지방변호사회가 쌓아놓은 훌륭한 전통을 계승,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장 당선인은 내년 1월19일 광주지방변호사회 제76차 정기총회를 기점으로 2년의 임기를 시작하게 된다.

양가람 기자 lotus@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