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신안 압해동초 학교돌봄터가 문을 열었다. 신안군 제공 |
학교돌봄터는 이번 달 130㎡ 규모로 문을 열었으며 학기 중에는 방과후~오후 8시, 방학 중에는 오전9시~오후8시까지 운영한다. 학생 수요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박우량 신안 군수는 “전남도 최초로 개소 된 학교돌봄터를 계기로 가정과 일이 양립할 수 있도록 돌봄행정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신안=홍일갑 기자
학교돌봄터는 이번 달 130㎡ 규모로 문을 열었으며 학기 중에는 방과후~오후 8시, 방학 중에는 오전9시~오후8시까지 운영한다. 학생 수요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박우량 신안 군수는 “전남도 최초로 개소 된 학교돌봄터를 계기로 가정과 일이 양립할 수 있도록 돌봄행정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신안=홍일갑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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