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청 세무과 민원담당 직원들이 1일 코로나19 거리두기로 인해 사무실에 설치했던 아크릴 가림막을 3년 4개월 만에 철거하고 있다. 정부는 이날 0시를 기해 코로나19 위기 경보 단계를 심각에서 경계로 하향 조정했다. 김양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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