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남구청 전경. |
18일 광주 남구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30분게 남구 백운동 월산공원 인근 비탈면에 위치한 농경지가 폭우로 붕괴될 것 같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남구는 공무원 100여명을 투입, 현장을 통제하고 비탈면 아래 5가구 10명의 주민을 인근 경로당으로 대피시켰다.
또 남구는 방수포 등으로 안전 조치를 취했다. 현재까지 별다른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주비 기자 jubi.kang@j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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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광주 남구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30분게 남구 백운동 월산공원 인근 비탈면에 위치한 농경지가 폭우로 붕괴될 것 같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남구는 공무원 100여명을 투입, 현장을 통제하고 비탈면 아래 5가구 10명의 주민을 인근 경로당으로 대피시켰다. 또 남구는 방수포 등으로 안전 조치를 취했다. 현재까지 별다른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주비 기자 jubi.kang@jnilbo.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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