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경찰청 전경. |
28일 전남소방본부와 영암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25분께 영암군 학산면 한 경사로에서 40대 남성 A씨가 자신의 승용차 아래에 깔린 채 발견됐다.
A씨는 심정지 상태에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
경찰은 낚시하려고 차를 세운 A씨가 미끄러져 내린 차에 깔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송민섭 기자 minsub.song@jnilbo.com
28일 전남소방본부와 영암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25분께 영암군 학산면 한 경사로에서 40대 남성 A씨가 자신의 승용차 아래에 깔린 채 발견됐다. A씨는 심정지 상태에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 경찰은 낚시하려고 차를 세운 A씨가 미끄러져 내린 차에 깔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송민섭 기자 minsub.song@jnilbo.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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