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염특보가 연일 이어지는 가운데 6일 광주 북구청 신관 공사 현장에서 작업자들이 냉조끼를 입고 더위를 식히고 있다. 나건호 기자 |
나건호 기자 gunho.na@jnilbo.com
 |
 |
오늘의 포토
냉조끼로 더위 식히는 공사 작업자
- 입력 : 2024. 08.06(화) 16:56
- 나건호 기자 gunho.na@jnilbo.com
 |
인기기사 TOP 5
- 18:37
“젊은이들 발길이 끊겼어요”…텅 빈 거리, 자영업자의 한숨
- 18:32
"헌혈 900회 달성까지"...김병두 주무관, 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 18:25
광주 일자리재단, 콘텐츠 플랫폼 '플레이광주'와 업무 협약
- 18:25
'먹거리·생필품 반값'…이마트, '고래잇페스타 쿨썸머' 개최
- 18:13
"미디어 아트, 잃어버린 마음의 풍경 회복하는 일"
- 18:11
내일도 전국 대부분 ‘찜통더위’…일부 지역 열대야
- 18:03
이스라엘군 "시리아 남부서 이란 연계 테러 조직원 체포"
- 17:58
정청래·박찬대, 고강도 검찰개혁 한 목소리
- 17:58
시들해진 공무원 인기…광주 학원가 수강생 줄어 ‘울상’
- 17:57
트럼프 "상호관세 유예 연장 안 해…일본에 최대 35% 관세 시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