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백화점은 오는 21일부터 전점에서 국내 최대 규모 블라인드 와인 시음회 ‘서울의 심판’ 1위의 영예에 오른 레드·스파클링 와인을 각각 2500병 한정으로 판매한다. 레드와인은 미국의 ‘본테라 에스테이트 콜렉션 까베르네 쇼비뇽(5만5000원)’이 최고점을 받았으며, 유기농 포도로 양조하고 프렌치 오크에서 숙성시켜 높은 밀도감과 신선한 과실 풍미를 지니고 있다. 스파클링 와인 1위는 ‘브라운 브라더스 프리미엄 뀌베NV(4만5000원)’로, 호주산 피노누아·샤르도네·피노므니에 품종을 블렌딩한 와인이다. 와인병에서 발효시키는 고급 양조방식으로 제조해 과실향과 ‘브리오슈’ 효모의 풍미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롯데백화점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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