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10월, 광주 북구 국립5·18민주묘지. 높이 40m의 추모탑 사이로 떠오른 슈퍼문이 어둠속에 잠든 영령들의 밤하늘을 밝히고 있다. 생명의 부활을 상징하는 이 빛이, 5·18 정신의 헌법 수록이라는 결실로 이어지길 바란다. 김양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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