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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신소득 작목 '애플망고' 집중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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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신소득 작목 '애플망고' 집중 육성

기후변화에 맞서 지역특화작목으로 망고 선정

게재 2020-04-22 16:15:09
영광군(군수 김준성)이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새로운 작목인 애플망고 재배단지 조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영광군 제공
영광군(군수 김준성)이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새로운 작목인 애플망고 재배단지 조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영광군 제공

영광군(군수 김준성)이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새로운 작목인 애플망고 재배단지 조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관내 애플망고 재배 규모는 전남도 최고 규모다. 현재 8농가 6.4㏊로 전국 재배면적(53㏊)의 약 12%에 해당하는 면적이다.

애플망고는 올해 4월부터 지역특화작목으로 선정돼 지역을 대표하는 작목으로 집중 육성할 계획이며 오는 2025년 이내 재배면적 10㏊를 목표로 하고 있다.

영광군은 애플망고 활성화를 위해 연구회육성 및 실증시범포 운영, 재배기술 정립에 박차를 가한다. 재배단지를 규모화하기 위해 생산성 및 소득이 낮은 시설작목 재배농가의 작목전환을 유도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망고야농장의 경우 애플망고 묘목 3200주를 판매해 1억 6000만원의 조수입을 올리고 있다"며 "영광군의 모든 애플망고 농가들이 고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계속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