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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전시관 밑그림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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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전시관 밑그림 완성

이해관·생명관 등 6개관 구성
미디어쇼로 해양치유 소개도

게재 2020-06-07 16:50:09
2021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박람회장 조감도. 완도군 제공
2021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박람회장 조감도. 완도군 제공

2021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전시관 설치와 핵심콘텐츠 등 밑그림이 완성됐다.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최근 '국제해조류박람회 전시관 설치 및 연출 기본계획용역' 최종보고회를 갖고 △전시관별 핵심 콘텐츠 구성 △효율적인 관람을 위한 전시관 배치 △박람회장 야외 경관 등을 확정했다.

전시관은 해조류센터에 설치되는 이해관을 비롯해 생명관, 환경관, 청정바다관, 해양치유관, 기업관 등 총 6개관으로 구성된다.

이해관은 해조류와 해초의 구분, 해조류의 생태와 종류, 양식과 수출 역사 등을 소개한다.

박람회의 핵심 콘텐츠관인 생명관에는 인체 내부를 본떠 만든 전시물을 이용해 면역력 강화, 미세먼지 배출 등 우리 몸에 유익한 해조류의 효능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구성한다.

환경관은 바다 사막화를 유발하는 갯녹음의 심각성 등 해양 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며 환경을 보호하는 해조류의 역할을 조명한다.

박람회 주제관인 청정바다관에는 완도에서 발견된 소안 해마와 청정 바다를 주제로 한 대형 멀티미디어 쇼를 통해 환상적인 바다 속을 여행할 수 있도록 구성한다.

해양치유관은 완도군의 백년 먹거리인 해양치유산업을 관람객의 눈높이에서 알기 쉽게 설명하고 해양자원을 활용한 해양치유산업을 소개한다.

이밖에 박람회장 광장의 원통형 야외 수조와 해상의 선박 갤러리, 야외 경관을 위한 부유식 조형물 등 다양한 볼거리도 마련된다.

한편 2021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는 '치유의 바다, 바닷말이 여는 희망의 미래'라는 주제로 2021년 4월23일부터 5월16일까지 완도항 일원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