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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현 국제로타리 3710지구 총재 취임 "봉사에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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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현 국제로타리 3710지구 총재 취임 "봉사에 매진"

게재 2020-07-01 15:20:06

박승현(69·영진종합건설 회장).
박승현(69·영진종합건설 회장).

"로타리의 숭고한 봉사이념을 구현하기 위해 항상 낮은 자세로 참다운 봉사를 실천하는데 매진하겠습니다."

국제로타리 3710지구 2020~2021년도 총재에 박승현(69·영진종합건설 회장)씨가 1일 취임했다.

박 신임 총재는 광주시 서구 광천동 웨딩그룹 위더스에서 박동호 전임 총재를 비롯한 역대 총재, 각 클럽 회장과 회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이·취임식은 로타리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전임 총재 이임사, 신임 총재 취임사, 공로패·위촉장 전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박 총재는 임기 동안 △신생클럽 창립 △재단교육 강화 및 PHS회원 확대 △로타리 한마음축제 개최 △글로벌 보조금 사업 등을 실천하겠다고 약속했다.

박승현 총재는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에도 '봉사에 충실하자'는 슬로건으로 3710지구 발전에 큰 공을 세운 박동호 총재께 경의와 감사를 표한다"며 "로타리의 숭고한 봉사이념을 구현하고 지구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초아의 봉사 이념을 갖고 낮은 자세로 참다운 봉사를 실천하겠다"며 "변화와 혁신, 소통과 화합, 관심과 참여를 통해 클럽을 지원하고 인도주의 봉사를 실천하며 로타리 공공이미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장성 출신인 박 총재는 1977년 전남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1994년 영진종합건설을 설립해 내실 있는 기업으로 육성했다. 다양한 사회활동과 모교에 기여한 공로로 2018년 전남대에서 명예공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전남대 총동창회장을 맡고 있다.

한편 국제로타리는 1905년 '초아의 봉사'를 목적으로 설립된 세계 최초의 봉사클럽 연합단체다. 현재 200개 이상 국가와 자치령에 3만6000개 클럽, 122만명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국제로타리 3710지구는 광주시, 전남 서부 9개 시군 로타리클럽을 관할하는 지구로 현재 86개 클럽, 3300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국제로타리 3710지구 2020~2021년도 총재에 박승현(69·영진종합건설 회장)씨가 1일 취임했다. 국제로타리 3710지구 제공
국제로타리 3710지구 2020~2021년도 총재에 박승현(69·영진종합건설 회장)씨가 1일 취임했다. 국제로타리 3710지구 제공
국제로타리 3710지구 2020~2021년도 총재에 박승현(69·영진종합건설 회장)씨가 1일 취임했다. 국제로타리 3710지구 제공
국제로타리 3710지구 2020~2021년도 총재에 박승현(69·영진종합건설 회장)씨가 1일 취임했다. 국제로타리 3710지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