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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호 도움' 황희찬, 4경기 연속 공격포인트…잘츠부르크 5-2 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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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호 도움' 황희찬, 4경기 연속 공격포인트…잘츠부르크 5-2 완승

게재 2020-07-02 17:06:56

오스트리아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에서 활약 중인 황희찬(잘츠부르크)이 12호 도움을 기록하며 4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올렸다.

황희찬은 2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의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SK 슈트름 그라츠와의 2019~2020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31라운드 홈경기에서 팀이 2-0으로 앞선 후반 23분 교체 투입됐다.

황희찬은 3-1로 앞서던 후반 40분 세쿠 코이타의 골을 어시스트했다. 4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올린 황희찬은 올 시즌 11골 12도움을 기록했다.

잘츠부르크는 5-2로 완승을 거뒀다.

전반 22분 카림 아데예미의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한 잘츠부르크는 전반을 1-0으로 마쳤다.

후반 8분 제롬 온구엔의 골로 달아난 잘츠부르크는 후반 27분 상대 팀 선수가 경고누적으로 퇴장당해 수적 우위까지 점했다. 기세를 끌어올린 잘츠부르크는 후반 28분 미니크 소보슬라이의 결승골로 사실상 승기를 잡았다.

후반 34분 추가골을 내줬던 잘츠부르크는 황희찬의 도움을 받은 코이타가 골을 터뜨리면서 다시 달아났다.

잘츠부르크는 후반 42분 추가골을 허용했지만, 1분 뒤 쐐기골을 터뜨려 승부를 갈랐다.

지난달 29일 하르트베르크와의 경기에서 3-0 승리를 거둬 리그 우승을 확정지은 잘츠부르크는 5-2로 완승을 거둬 승점 47(21승8무2패)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