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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문화원, 몰카 안전지대 점검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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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문화원, 몰카 안전지대 점검활동

게재 2020-07-02 17:28:58
'몰래카메라 안전지대' 점검 중인 직원들의 모습. 아시아문화원 제공
'몰래카메라 안전지대' 점검 중인 직원들의 모습. 아시아문화원 제공

아시아문화원이 여성근로자가 일하기 좋은 직장 분위기 조성에 앞장선다.

아시아문화원(이하 문화원) 노사는 지난달 30일 오전 광주시 동부서와 함께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시설에 대한 '몰래카메라 안전지대 점검활동'을 펼쳤다.

이날 활동은 문화원 전체 직원 중 67%를 차지하는 여성근로자들이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직장을 만들기 위해 노사가 합동으로 진행했다.

점검은 동부서 여성청소년계의 도움을 받아 진행됐으며, ACC 내·외부에 있는 화장실 74개소와 샤워실 등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그 결과 다행히도 몰래카메라와 도청장치 등은 탐지되지 않았다.

문화원은 이번 점검활동을 시작으로 여성이 일하기 좋은 직장 만들기에 앞섬과 동시에, 방문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몰카 안전지대 점검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이기표 아시아문화원장은 "직원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여성근로자들이 근무하기 좋은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문화원에서 일하는 근로자는 물론, 전당을 방문하는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