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5 광복 75주년을 나흘 앞둔 11일 완도해양경찰서 해경구조대원과 강진군, 장흥군 민간구조대원들이 완도군 신지명사십리해수욕장에서 열린 '8.15km 맨몸 바다 수영 행사'에서 가로 8m, 세로6m의 대형 태극기를 펼치고 8·15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며 맨몸 바다 수영을 펼치고 있다. |
나건호 기자 gunho.na@j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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