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완도군, 산림 보호구역 생육 환경 개선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 시군별뉴스

완도군, 산림 보호구역 생육 환경 개선

수목 가지치기·칡덩굴 제거·보호책 설치

게재 2020-09-03 11:28:18
완도군 군외면 당인리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완도군 제공
완도군 군외면 당인리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완도군 제공

완도군이 생태적으로 보존가치가 높은 산림유전자원 보호구역에 대해 대대적인 생육환경 개선 사업을 완료했다.

군은 군외면 당인리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1만2000㎡ 생립하고 있는 수목에 대해 가지치기, 칡덩굴 등 생육 저해 덩굴류 제거, 부패부에 대한 외과수술 등 생육환경 개선사업과 보호구역 관리를 위한 보호책 설치 등을 실시했다.

현재 군에서 지정 관리하는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은 완도 장좌지구와 군외 당인지구 등 2개소(3만2000㎡)이며 주요 분포 수종으로는 노각나무, 붉가시나무, 느티나무, 팽나무, 초본류 등 희귀식물들이 서식하고 있다.

산림유전자원 보호구역은 산림보호법에 근거하여 산림에 있는 식물의 종 또는 산림 생태계의 보전을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구역을 지정한다.

박은재 환경산림과장은 "년차별 기본 계획에 따라 생육환경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다"며 "산림생태계 보전을 위해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을 확대 지정할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