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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협회, 신남방 4개국 바이어 온라인 수출상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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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협회, 신남방 4개국 바이어 온라인 수출상담회

말레이·태국·미얀마·캄보디아
화상회의 59건 605만불 상담

게재 2020-11-11 14:19:46

광주시와 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본부는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진행한 제3차(말레이시아, 태국, 미얀마, 캄보디아) 해외바이어 온라인초청 수출상담회에서 604만8000달러 규모의 수출상담 59건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특히 태국에서는 3차 상담액의 50%가 넘는 상담이 몰리면서 K-의료 및 K-뷰티에 대한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이번 수출상담회에는 의료기기, 뷰티제품, 가전, 자동차용품, 식품 등 광주시 수출기업 26개사가 참여해 말레이시아(11월3일), 태국(11월4일), 미얀마(11월5일), 캄보디아(11월6일) 현지 바이어 25개사와 온라인 미팅을 가졌다.

특히 태국 상담회는 K-뷰티 및 K-의료 상담이 집중적으로 진행됐다. 엑스레이 수출기업 에이치디티(주)는 의료기기 바이어와 심도있는 상담을 진행했는데, 바이어는 기존 USB 형태 제품이 장소 제약 등 사용에 불편함이 많았는데, 와이파이 형태로 편리하다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기존 유통제품과의 호환가능성을 테스트한 이후 추가 거래를 이어갈 예정이다.

핸디형 인젝터 수출기업인 ㈜에스비메드는 한국 미용기기 수입 바이어와 미팅을 진행했는데, 태국에서 주로 사용중인 멀티 니들 방식이 아닌 원 니들 방식의 제품에 큰 관심을 보였다. 샘플링 및 인증 관련 사항을 검토한 후 추가 수출이 기대된다.

이밖의 참가업체들도 수출상담 품목별로 현지 수요가 높은 구매 트렌드를 사전에 철저히 분석, 대응해 현지 바이어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큰 관심을 보인 바이어에게는 샘플을 추가로 발송해 상담 성과를 높힐 예정이다.

광주시와 무역협회가 2020 광주 해외바이어 온라인초청 수출상담회의 일환으로 개최한 이번 행사는 4차(러시아)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