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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순천·나주·목포서 확진…광주 606명·전남 34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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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순천·나주·목포서 확진…광주 606명·전남 340명

게재 2020-11-21 08:56:26

광주와 전남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밤사이 5명 추가돼 감염이 지속되고 있다.

고3 수험생 확진으로 감염이 우려됐던 광주의 한 여고는 전원 음성이다.

21일 광주시와 전남도방역당국에 따르면 광주지역은 전남대병원발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됐다.

광주606번으로 분류됐으며 빛고을전남대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606번은 현재 동일집단(코호트) 격리되고 있는 전남대병원 1동(본관동)에서 근무하는 직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날 수험생 확진으로 인해 전수검사가 실시된 광주 남구의 한 여고 1학년 220여명은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전남지역에서는 순천 별량면 주민과 목포, 나주, 해외입국 등 총 4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돼 전남 337번~340번으로 기록됐다.

337번은 순천 별량면 주민으로 자가격리 중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

338번은 지난 19일 입국한 인도네시아 출신이며 339번은 목포 거주자로 전남대병원발 확진자로 분류됐다.

나주 거주자인 340번은 전남 287번과 접촉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방역당국은 "코로나19 감염이 지속되고 있어 주말에는 모임과 행사, 외출을 최대한 자제해야 한다"며 "외출을 할 경우 마스크 착용 등 개인 방역 수칙을 철저하게 지켜야 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