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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건설근로자공제회, '퇴직공제 성실이행 협력'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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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건설근로자공제회, '퇴직공제 성실이행 협력' 협약

게재 2021-01-13 15:10:54
건설근로자공제회 광주지사는 13일 광주 금호동 지역주택조합 공동주택 신축공사 현장에서 지역 건설기능인 권익 보호를 위한 '퇴직공제 성실이행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건설공제회 제공
건설근로자공제회 광주지사는 13일 광주 금호동 지역주택조합 공동주택 신축공사 현장에서 지역 건설기능인 권익 보호를 위한 '퇴직공제 성실이행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건설공제회 제공

건설근로자공제회 광주지사는 13일 광주 금호동 지역주택조합 공동주택 신축공사(시공사 ㈜대광건영) 현장에서 지역 건설기능인 권익 보호를 위한 '퇴직공제 성실이행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공제회와 ㈜대광건영은 해당 공동주택의 준공 시점까지 공사 현장에서 근무하는 지역 건설기능인에게 다양한 혜택을 지원하기 위해 상호간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업무협약 주요 내용은 △퇴직공제부금 신고·납부 누락 방지 △공제회 복지사업(무료 단체보험, 자녀 장학금, 결혼·출산지원금 등) 홍보 강화 △지역 건설기능인 일자리 창출 및 지원 등의 분야 협력이다.

공제회는 업무협약 체결 이후 공사 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건설기능인 100여 명을 대상으로 공제회 주요사업 홍보 캠페인을 추진했다. 생활안정 대부, 무료 단체보험, 자녀 장학금 지원, 결혼·출산지원금 등 각종 복지사업과 작년 5월 27일 개정 시행된 퇴직공제금 수급요건 완화 및 소멸시효 연장 등을 중점 홍보했다.

또 최근 한파로 인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 근무하는 건설기능인을 위해 방한용품(넥워머, 양말) 및 달력을 배부해 큰 호응을 받았다.

이상현 광주지사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 근무하고 있는 지역 건설기능인에게 이번 업무협약과 방한용품 지급이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향후 지역 건설사, 유관기관 등과 유기적으로 협조해 공제회가 건설기능인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