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우즈베키스탄인 쉼터 개소식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 행정 의회

우즈베키스탄인 쉼터 개소식

게재 2021-06-24 14:50:53
광산구 사암로에 우즈베키스탄 노동자를 위한 쉼터가 24일 개소 됐다. 국제로타리 3710지구 제공
광산구 사암로에 우즈베키스탄 노동자를 위한 쉼터가 24일 개소 됐다. 국제로타리 3710지구 제공

광산구 사암로에 우즈베키스탄 노동자를 위한 쉼터가 24일 개소 됐다.

국제로타리 3710지구에 따르면 이날 개소한 해당 쉼터는 호남권역에 거주하고 있는 우즈베키스탄인이 국내 입국초기 또는 직장을 잃고 사업장변경을 위해 구직중인 구직자를 일정기간 거주할 수 있는 장소로 제공된다. 쉼터 조성은 국제로타리 3710지구 박승현 총재의 쉼터 무상제공과 회원들의 재능기부 등 헌신적인 봉사가 있었다.

이번 개소식은 노짐 후사노브 우즈베키스탄 고용노동부 장관 및 정부관계자와 김삼호 광산구청장, 임승순 광주지방고용노동청장 등 관련 단체장들이 참석해 쉼터 개소를 축하했다.

김 구청장은 "양국의 행복과 풍요을 위해 서로 더 크게 교류하고 협력할 것"을 강조했고 , 임승순 광주지방고용노동청장은 "외국인근로자의 체계적인 관리로 원활한 인력수급 및 지역경제의 균형있는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노짐 후사노브 우즈베키스탄 고용노동부 장관은 "우즈베키스탄 노동자를 위해 쉼터를 준비해주신 관계기관 및 단체에 깊은 감사를 보낸다"고 답했다.

또한, 이번 쉼터 조성사업에 가장 심혈을 기울인 우즈베키스탄 고용노동부 정책고문인 김윤세 (재) 한국능력개발원 이사장은 "오늘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한국에 거주 중인 우즈베키스탄인의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약속하겠다"면서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우정을 상징하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집"이 우즈베키스탄 노동자들의 안식처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