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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국·공립사범대장협의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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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국·공립사범대장협의회 성료

게재 2021-10-17 12:44:19
전국 국·공립사범대장협의회(회장 김회수 사범대학장)는 7일 전남대 교육융합관에서 제4차 협의회를 가졌다. 전남대 제공
전국 국·공립사범대장협의회(회장 김회수 사범대학장)는 7일 전남대 교육융합관에서 제4차 협의회를 가졌다. 전남대 제공

전국의 국·공립사범대학들이 교육격차 해소와 교육회복에 적극 앞장서기로 했다.

17일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전국 국·공립사범대장협의회(회장 김회수 사범대학장)는 지난 7일 전남대 교육융합관에서 제4차 협의회를 갖고, 농산어촌에 거주하거나 가정형편이 어려워 학습격차를 경험하고 있는 중고등학생과 다문화학생들을 위한 사범대학 학생들의 온라인 멘토링을 적극 독려‧지원하기로 했다.

또 내년에 약 2만여 명의 사범대학과 교육대학 학생들이 멘토링에 나설 수 있도록 했다. 이와함께 이를 지원할 '교육회복을 위한 국공립사범대학 컨소시엄 구성 협약'을 체결하고,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실천을 위해 실무위원회도 운영하기로 했다.

국립 사범대학장협의회는 앞으로도 교육부와 긴밀한 협의아래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앞서 협의회는 전남대와 전남교육청이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는 에듀테크멘토링 사업을 중요 사례로 소개하고, 이 사업에 참여한 멘토(사범대학생), 멘티(중고등학생), 보호자, 담당 교사 등과 화상간담회도 가졌다.

김회수 회장(전남대 사범대학장)은 "에듀테크멘토링 사업으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초중고교생들에게는 사범대생들의 학습지원이 이뤄지고, 또한 이들도 멘토링을 통해 초중고교생들에 대한 이해를 넓히면서 온라인 교육역량까지 강화할 수 있다."며 사업 확대를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