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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거주자 우선 주차장 조성… 6일부터 시범 운영

신안동 일대 총 229면 조성
주택가 주차환경 개선 기대

게재 2021-12-05 14:24:33
광주 북구청 전경.
광주 북구청 전경.

광주 북구(청장 문인)는 주택가 주차난 해소를 위해 거주자 우선 주차장을 조성, 6일 오후 7시부터 시범 운영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대학타운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인 이번 사업은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주차공간을 제공하고 이면도로의 원활한 교통흐름을 유도하는 등 주차환경을 개선하고자 추진됐다.

거주자 우선 주차장은 건물 입구, 주택 대문 앞, 담장 등 북구청과 신안동 모아타운아파트 일대에 총 229면으로 조성됐다. 주차면은 거주자 우선 배정이 원칙이고 남는 공간은 방문객 등에게 배정된다.

북구는 광주시 최초로 도입되는 제도인 만큼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6개월 정도 시범 운영하고 이후 유료 운영으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

거주자 우선 주차장 관련 문의는 북구청 생활공간재생과로 문의하면 된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택가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주차편의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시범 운영 결과에 따라 거주자 우선 주자창 확대 등을 검토할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