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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 40주년' 올해 프로야구 4월 2일 플레이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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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 40주년' 올해 프로야구 4월 2일 플레이볼

KIA, LG와 홈 2연전

게재 2022-01-06 16:22:14

2022년 프로야구가 오는 4월 2일 대단원의 막을 올린다. KIA타이거즈는 LG 트윈스를 상대로 광주에서 개막 2연전을 치른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6일 2022 신한은행 SOL KBO 정규시즌 경기 일정을 최종 확정해 발표했다.

KBO리그 출범 40주년을 맞아하는 2022년 KBO 정규시즌은 오는 4월 2일 토요일 개막해 팀 간 16차전, 팀 당 144경기씩 총 720경기로 편성됐다.

개막 경기는 2020년 최종 팀 순위 상위 5개 팀의 홈 경기로 편성돼 광주 LG-KIA, 잠실 한화-두산, 고척 롯데-키움, 수원 삼성-KT, 창원 SSG-NC 등 5개 구장에서 2연전으로 펼쳐진다. 4위 LG는 두산과 구장이 중복됨에 따라 6위인 KIA의 홈 경기로 편성됐다.

5월 5일 어린이날 경기는 격년제 편성 원칙에 따라 잠실 두산- LG, 문학 한화-SSG, 수원 롯데-KT, 대구 NC-삼성, 광주 키움-KIA의 대진으로 경기가 펼쳐진다.

2022 KBO 올스타전은 7월 16일 개최 예정으로, 7월 15일부터 21일까지 7일간 올 스타 브레이크 기간을 가진다.

또 9월중 개최 예정인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기간 동안 KBO 정규시즌은 중단되지 않고 진행 된다.

KBO는 "올해 KBO 정규시즌 경기일정은 구단 별 이동거리를 최소화하고, 주말 및 공휴일 홈 경기수 등을 최대한 균등하게 고려해 편성했다"면서 "KBO 리그 출범 40주년을 맞이해 원년 창단 구단 간 클래식 시리즈 개최, 40주년 기념 올 스타전 개최, 어린이 팬 데이 실시 등 KBO 리그의 헤리티지를 기념하는 각종 이벤트를 통해 40년 간 받아온 야구팬들의 사랑에 보답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