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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광주시장, 연휴기간 '광주를 지키는 사람들'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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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광주시장, 연휴기간 '광주를 지키는 사람들' 격려

"명절도 반납한 채 현장을 지키는 분들께 감사"

게재 2022-02-02 21:15:28
설 명절 현장 지키는 시민 격려하는 이용섭 광주시장. 광주시 제공
설 명절 현장 지키는 시민 격려하는 이용섭 광주시장. 광주시 제공

이용섭 광주시장이 설 명절 연휴인 지난 1월30일부터 2월2일까지 신축 아파트 붕괴사고 현장과 방역현장 등을 지키는 분들을 일일이 찾아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시장은 연휴 기간에 전통시장을 비롯, 코로나19 방역현장과 지역안전 대응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설 명절 종합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설 대목을 앞두고는 말바우시장과 양동시장을 찾아 상인들을 격려하는 한편 시청선별검사소와 남구청 선별진료소, 제2호 생활치료센터를 찾아 시민 건강을 지키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코로나19 대응 상황을 살폈다.

이어 복지시설인 벧엘요양원과 신애원을 방문해 코로나19 집단 감염 차단을 위해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주말도 휴일도 없이 취약계층을 지키는 종사자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또 광주도시철도공사 종합상황실과 첨단시내버스차고지 등 시민들의 안전한 이동권을 지키는 사람들, 음식물과 재활용쓰레기 수거를 통해 환경을 지키는 남구 청소 대행업체 신궁산업, 이어 첨단 119안전센터와 첨단지구대를 찾아 명절 연휴에도 시민안전을 지키는 경찰과 소방대원들을 격려했다.

아울러 이 시장은 명절 연휴에도 아파트 붕괴사고 수습 현장에 머물면서 24시간 수색·구조작업에 매진하고 있는 구조대원들의 안전조치에 만전을 기했다. 설날인 1일에는 광주시자원봉사센터 소속 봉사자들이 수습현장을 찾아 구조대원들과 공직자들에게 떡국과 주먹밥을 전달하기도 했다.

이 시장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자신의 자리를 지키면서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수많은 분들의 헌신이 있어 광주공동체의 안전과 시민들 편안한 삶, 행복이 지켜질 수 있다"며 "이름도 얼굴도 없이 광주를 지키는 사람들의 결집된 힘이 광주발전의 동력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 "붕괴사고 현장에서는 하루라도 빨리 실종자들이 구조돼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24시간 쉼없이 움직이고 있다"며 "그 결과 지난달 31일 저녁 두 번째 실종자를 구조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