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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여름상품 재고 할인행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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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이마트, 여름상품 재고 할인행사 실시

할인율 높여 여름 침구 최대 50%
31일까지 가전·침구·캠핑용품 등

게재 2022-08-22 15:29:34

기상청이 오는 9월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한 가운데 이마트는 여름상품에 대한 수요가 지속될 것으로 판단하고 오는 31일까지 '클e어런스' 행사를 진행한다.

가전, 침구, 썬케어, 캠핑용품 등 여름상품에 대한 재고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할인율을 대폭 높여 여름 침구는 최대 50%, 캠핑·아웃도어용품은 행사카드 결제 시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대표 여름 가전인 삼성, LG 멀티형 에어컨은 진열상품 한정특가로 선보이며 신일·르젠·블랙엔데커 선풍기, 써큘레이터는 최대 20% 할인 가격으로 판매한다.

삼성 써큘레이터(SFN-R23DSWH)의 경우 정상가 17만8000원에서 행사카드 결제 시 7만원 할인된 10만8000원에 판매하며 8월 잦은 강수로 수요가 높아진 제습기 역시 정상가에서 최대 5만원 할인 적용된 가격에 판매한다.

오는 31일까지 써큘레이터(전상품) 구매 시 2만6900원, 3만9900원 상당의 랜더스 핸디팬과 넥밴드팬 증정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썬크림, 썬스틱 등 썬케어 용품 역시 최대 50% 할인으로 클리어런스 행사에 동참한다.

피지오겔 썬로션, 썬 스크린 두 제품은 각 연중 최저가인 2만2400원과 1만5920원에 판매해 소비자 물가 부담을 낮춘다는 방침이다.

데이즈 의류는 5900원부터 1만9900원까지 균일가 판매에 나서며 캠핑·아웃도어용품도 행사카드 결제 시 최대 5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빅텐 빅돔텐트는 정상가 17만9000원에서 50% 할인한 8만9500원에, 빅텐 돔쉘터는 정상가 24만원에서 50% 할인한 12만원에 선보인다.

이마트 최훈학 마케팅 담당은 "고물가 시대에 여름용품 클리어런스 행사를 비롯한 다양한 행사 기획으로 물가 부담을 덜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고온다습한 날씨가 지속돼 여름용품 수요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다양한 행사 지원으로 물가 안정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