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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소음 줄인 '공명음 저감 타이어'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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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소음 줄인 '공명음 저감 타이어' 인기

‘K-Silent’ 기술 적용 3개 제품

게재 2022-09-05 13:09:47

금호타이어가 타이어 공명 소음을 획기적으로 줄인 '공명음 저감 타이어'(사진)를 지속적으로 출시해 소비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공명음 저감 타이어'란 타이어 내부에 폴리우레탄 폼(Foam) 재질의 흡음재를 부착해 타이어 바닥면과 도로 노면이 접촉하면서 타이어 내부 공기 진동으로 발생하는 소음(공명음)을 감소시킨 저소음 타이어다.

금호타이어의 공명음 저감 타이어는 공명음 감소 효과 극대화를 위해 흡음재 형상 및 재질을 최적화한 'K-Silent(흡음기술)'를 적용했는데 타이어에 부착하는 흡음재의 디자인, 면적, 폭 넓이 등을 감안한 형상 설계가 해당 기술의 핵심이다.

금호타이어는 지난 2014년 'K-Silent'를 개발해 흡음재의 형상과 재질에 대한 국내 및 해외 특허 등록을 마친 상태다.

금호타이어 제품 중 K-Silent가 적용된 공명음 저감 타이어는 초고성능 프리미엄 럭셔리 타이어 '마제스티X 솔루스'와 '마제스티9 SOLUS TA91 EV', '크루젠 HP71 EV'다.

특히 마제스티X는 금호타이어의 프리미엄 타이어인 '마제스티 솔루스'의 명맥을 잇는 최상위 럭셔리 제품으로, 최고급 세단과 수입차 등 고성능 프리미엄 차량을 위한 금호타이어의 플래그십 타이어다.

마제스티X에는 승차감 및 제동성능 극대화를 위해 고분산 정밀 실리카가 적용된 컴파운드를 사용했으며 자사 기존 제품 대비 마모성능과 눈길 제동력 등을 대폭 개선해 내구성을 업그레이드시켰다. 타이어 홈에서 발생되는 소음을 분산시키는 '패턴소음 저감기술'을 적용해 최적의 승차감을 제공하며 패턴 설계 해석 시스템을 활용해 주행성능 및 마모성능을 향상시켰다.

마제스티9 SOLUS TA91 EV와 크루젠 HP71 EV는 전기차 특성에 맞게 연료 효율성을 높이고 주행성능, 승차감까지 고려한 전기차용 타이어다. 두 제품 모두 금호타이어 스테디셀러 제품을 기반으로 첨단 EV 기술이 집약된 것이 특징이다.

한편, 금호타이어는 공명음 저감 타이어 출시를 기념해 마제스티X 솔루스, 마제스티9 솔루스 TA91 EV, 크루젠 HP71 EV를 전국 타이어프로 매장에서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재고 소진 시까지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증정 상품은 프리미엄 골프 보스턴백과 스탠리 워터저그(4개 구매 시)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