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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공공기관 4곳 인사청문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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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공공기관 4곳 인사청문 돌입

환경공단·여성가족재단·신용보증재단·도시철도공사

게재 2022-09-15 16:53:07
광주시의회 전경
광주시의회 전경

광주시의회가 민선 8기 광주시 산하 공공기관장에 대한 인사청문회 일정을 확정했다.

시의회는 15일 제9대 의회 첫 정례회 1차 본회의 직후 환경공단 이사장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소집, 외부 전문가를 위촉한 뒤 공단 상임이사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았다. 위촉된 전문가는 이병권 전남대학교 지구환경과학부 교수와 박미경 광주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이다.

시의회는 인사청문 업무협약에 따라 산하 공공기관 33개 중 도시공사, 도시철도공사, 김대중컨벤션센터, 환경공단 등 4대 공기업과 복지연구원, 여성가족재단, 문화재단, 신용보증재단 등 4개 출연기관 등 총 8개 기관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열고 있다.

이 가운데 현재 수장 공석 등으로 청문 일정이 확정됐거나 준비 중인 기관은 환경공단, 여성가족재단, 신용보증재단, 도시철도공사 등 총 모두 4곳이다. 환경공단 이사장은 김성환 전 광주 동구청장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오는 21일 김 후보자를 시작으로 오는 10월14일 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같은 달 26일 신용보증재단 이사장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연다. 이후 각 26일, 10월18일, 11월1일 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한다.

도시철도공사 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은 11월23일, 보고서 채택은 같은 달 28일 열릴 예정이다.

시의회는 임용후보자의 도덕성과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소견, 업무 수행 능력 등을 검증한 뒤 5일 이내에 경과보고서를 본회의에 보고한 다음 그 결과를 시장에게 보낼 예정이다. 시장은 경과보고서에 담긴 장단점을 토대로 최종 임명 여부를 결정한다.

도시철도공사 사장 인사청문특위를 제외하고 시의회 소관 상임위 의원 중심 7명의 인사위원으로 각 특위 구성이 완료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