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삼성 비스포크, 독일 소비자 매체 '최고 등급'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 경제

삼성 비스포크, 독일 소비자 매체 '최고 등급'

'스티바' 상냉장·하냉동 평가
3년 연속 1위…제품력 입증

게재 2022-09-19 14:20:14

삼성전자 비스포크 냉장고가 독일 소비자 매체 '스티바(StiWa)'에서 진행하는 '상냉장·하냉동 냉장고' 평가에서 1~2위를 석권했다.

이번 결과를 포함해 삼성전자는 스티바가 매년 진행하는 상냉장·하냉동 냉장고 평가에서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으며 지난해 12월 스티바의 양문형 냉장고 평가에서도 1위를 거둔 바 있어 주요 냉장고 타입에서 두루 제품력을 입증하고 있다는 평가다.

상냉장·하냉동 제품은 유럽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냉장고 형태로 유럽 시장에서 판매된 삼성 냉장고 가운데 약 70%를 차지한다.

스티바는 9월 독일에서 판매되는 상냉장·하냉동 냉장고 총 10개 모델을 평가했으며 삼성 비스포크 냉장고 RL38A776ASR, RB38A7B6AS9(사진) 2개 모델이 최상위권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삼성전자 제품들은 평가 모델 중 유일하게 종합 평가 결과에서 '매우 우수' 등급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총 7개 평가 항목 중 △냉장 성능 △냉동 성능 △에너지 효율 △온도 안정성 △소음 △고장 대응 등 6개 항목에서 최고 등급인 '매우 우수'를 획득했으며 사용성 항목에서도 '우수'를 부여받아 지난 2018년 이후 삼성 상냉장·하냉동 냉장고 중 최고 점수를 획득,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스티바' 평가에서 1~2위를 석권한 삼성 비스포크 냉장고 RL38A776ASR, RB38A7B6AS9 모델들은 1도어 비스포크 냉장고와 하나의 제품처럼 모듈 조합이 가능한 제품이다.

냉동실 온도를 냉동(-15~-23℃)뿐만 아니라 소프트 냉동(-5℃)·약냉동(-1℃)·냉장(2℃) 등 보관하는 식재료에 따라 4가지로 변경할 수 있는 '쿨 셀렉트 플러스'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냉장실과 냉동실을 각각 분리해 냉각하는 '트윈 쿨링 플러스' 시스템과 냉기 보존에 탁월한 '메탈 쿨링' 기능 등 식재료를 더욱 신선하게 보관하는 삼성만의 독자 기술도 적용됐다.

이밖에도 기존 자사 제품과 외관 사이즈는 동일하면서도 두께를 줄여 내부 용량을 확대한 '스페이스 맥스' 기술, 유럽 기준 에너지 소비효율 A등급 구현 등 고효율 기술도 현지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