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피 석 달 만에 유치장으로 입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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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피 석 달 만에 유치장으로 입감
  • 입력 : 2021. 09.12(일) 16:39
  • 나건호 기자
광주 동구 학동 재개발 구역 붕괴참사 관련 업체 선정 과정에서 금품수수 의혹을 받는 문흥식 전 5·18구속부상자 회장이 지난 11일 광주서부경찰서 광역유치장으로 압송되고 있다. 나건호 기자
나건호 기자 gunho.na@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