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는 넓고 갈 곳은 많다. 북갤러리 제공 |
박원용 | 북갤러리 | 1만6000원
'세계는 넓고 갈 곳은 많다'는 유엔 가입국 193개국 대부분을 다녀온 '여행 마니아' 박원용이 아메리카 36개국을 여행하며 각국의 역사와 정치, 문화, 예술을 이야기 한 책. 현지인이나 아메리카 현지에서 오랫동안 거주하고 있는 한국인을 찾아서 보다 많은 여행 정보를 수집했다. 북아메리카 최북단 알래스카부터 세상의 땅끝마을 아르헨티나 우수아이아까지 다양한 사진과 여행기로 구성됐다.
이용환 기자 yhlee@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