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열린 2022-23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이탈리아 나폴리와 스코틀랜드 레인저스의 A조 5차전 경기에서 선제골을 넣은 나폴리 지오바니 시메오네가 김민재(왼쪽)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이날 시메오네는 멀티골을 터뜨렸고 김민재는 풀타임 활약하며 나폴리의 3-0 승리에 기여했다. AP/뉴시스 |
2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열린 2022-23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이탈리아 나폴리와 스코틀랜드 레인저스의 A조 5차전 경기에서 선제골을 넣은 나폴리 지오바니 시메오네가 김민재(왼쪽)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이날 시메오네는 멀티골을 터뜨렸고 김민재는 풀타임 활약하며 나폴리의 3-0 승리에 기여했다. AP/뉴시스
이용환 기자 yhlee@jnilb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