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월 1일까지 열리는 이 전시는 중앙박물관이 오스트리아 빈미술사박물관과 함께 기획했다. 합스부르크 왕가가 15세기부터 20세기 초까지 수집한 예술품 96점을 선보인다.
방송 해설은 전시를 담당한 양승미 학예연구사가 배우 강훈과 함께 진행한다. 방송 중 전시에 대한 질문을 받아 학예사가 실시간 댓글로 답변할 예정이다. 이번 방송이 끝난 뒤에 한 번 더 중계를 하며, 이후에는 다시보기로 볼 수 있다.
뉴시스
국립중앙박물관은 특별전 ‘합스부르크 600년, 매혹의 걸작들’을 27일 오후 7시 네이버TV에서 중계한다고 밝혔다. 오는 3월 1일까지 열리는 이 전시는 중앙박물관이 오스트리아 빈미술사박물관과 함께 기획했다. 합스부르크 왕가가 15세기부터 20세기 초까지 수집한 예술품 96점을 선보인다. 방송 해설은 전시를 담당한 양승미 학예연구사가 배우 강훈과 함께 진행한다. 방송 중 전시에 대한 질문을 받아 학예사가 실시간 댓글로 답변할 예정이다. 이번 방송이 끝난 뒤에 한 번 더 중계를 하며, 이후에는 다시보기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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