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쌀소비촉진·지역관광 활성화 뻥튀기 4종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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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쌀소비촉진·지역관광 활성화 뻥튀기 4종 선보여
지역쌀, 시금치 등 재료 사용
  • 입력 : 2023. 04.02(일) 15:38
  • 신안=홍일갑 기자
신안군이 지역 쌀을 사용한 컬러 뻥튀기 4종류를 정식 출시 했다. 신안군 제공
신안군이 지역쌀을 사용한 컬러 뻥튀기 4종을 선보였다. 뻥튀기가 관내 관광지·하나로마트 등에 판매될 예정으로 지역 관광·경제 활성화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안군은 농산물가공센터에서 컬러누룽지, 컬러식혜에 이어 세번째 컬러푸드 ‘천사뻥’을 관광지와 농협마트를 통해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컬러뻥튀기 ‘천사뻥’은 쌀 소비 촉진을 위해 기존 제품과 같이 신안쌀을 주재료로 지역특산물인 시금치, 단호박, 자색고구마, 함초 등을 넣어 다채로운 색감으로 출시됐다.

초록빛의 시금치를 넣은 ‘시금치뻥’과 보랏빛의 자색고구마를 첨가해 만든 ‘퍼플뻥’, 노란빛의 단호박을 넣어 만든 ‘단호박뻥’, 짭조름한 함초를 넣어 만든 ‘함초뻥’ 등 4종으로 구성됐다.

인공색소를 쓰지 않고 미네랄이 풍부한 신안천일염 등 천연재료만 사용해 쌀의 고소함과 맛의 밸런스를 맞춰 건강 간식으로 즐기기 좋다.

신안군농산물가공센터는 첫 번째 상품인 누룽섬칩을 성공 론칭했으며 두 번째 상품인 컬러식혜도 생산되는 대로 완판돼 새로운 컬러시리즈를 기획했다.

농산물가공센터 위탁운영체인 맛잇섬영농조합법인은 생산은 물론 봄철 연이은 지역 축제장에서 신안 농특산물로 만든 가공품을 홍보·판매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천사뻥의 출시는 지역색을 살린 가공품 개발로 축제장을 찾아주신 관광객들의 먹거리 해소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안전한 먹거리 생산을 통해 농가소득이 증대될 수 있도록 제품개발 및 판매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안=홍일갑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