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광주 북구 가족지원센터에서 열린 다문화 가정 임산부 출산준비교실에 참가한 임산부들이 애착인형 등의 아기용품을 직접 만들어 보고 있다. 북구보건소는 다문화 여성 임산부를 대상으로 알기 쉬운 임신·육아 정보를 제공하고 체험 교육을 통해 한국문화 습득에 도움을 주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나건호 기자 |
나건호 기자 gunho.na@j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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