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16일 신안 임자도 튤립 축제에 8만명 관광객이 다녀갔다. 신안군 제공 |
‘취하라!!! 튤립으로~ 떠나라!!! 신안으로~’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됐으며 주말 버스킹과 조희룡 미술관 특별 전시회, 튤립 전등 만들기, 캐리커쳐 그림그리기, 소금 볼펜만들기 등이 열렸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내년에는 튤립과 함께 홍매화 축제를 열고 사계절 꽃피는 섬, 축제가 있는 섬, 관광객이 찾는 섬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신안=홍일갑 기자
‘취하라!!! 튤립으로~ 떠나라!!! 신안으로~’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됐으며 주말 버스킹과 조희룡 미술관 특별 전시회, 튤립 전등 만들기, 캐리커쳐 그림그리기, 소금 볼펜만들기 등이 열렸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내년에는 튤립과 함께 홍매화 축제를 열고 사계절 꽃피는 섬, 축제가 있는 섬, 관광객이 찾는 섬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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