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까지 영광군에서 제52회 전국 종별 펜싱 선수권대회가 열린다. 영광군 제공 |
이번 대회는 초등부·중등부·고등부·대학부·일반부로 나뉘어 총 1800여명이 참가했다.
대회가 폐막하는 22일까지 영광군 스포티움을 방문 하면 한국 최고의 검객들이 벌이는 명승부를 직관하며 열띤 응원에 동참할 수 있다.
영광=김도윤 기자
이번 대회는 초등부·중등부·고등부·대학부·일반부로 나뉘어 총 1800여명이 참가했다. 대회가 폐막하는 22일까지 영광군 스포티움을 방문 하면 한국 최고의 검객들이 벌이는 명승부를 직관하며 열띤 응원에 동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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