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이후 봄철 체육대회 등으로 대학 캠퍼스가 활기를 되찾고 있다. 전남대 독일언어문학과, 철학과 등 인문대학 학생들이 2일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등꽃체전에서 피구 경기를 하며 우의를 다지고 있다. 나건호 기자 |
나건호 기자 gunho.na@j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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