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쌍촌동 운천저수지 인근 오피스텔 신축 공사장에서 레미콘 액이 도로로 흩날렸다. 광주 서구 제공 |
인근을 지나던 차량 14대가 떨어지는 레미콘 액에 맞아 오염됐으며 별다른 인명피해는 없었다.
해당 지자체인 서구는 타설 중 고압송수관 밸브가 고장나면서 레미콘 액이 떨어진 것으로 봤다.
오피스텔 시공사는 피해 차주와 보험처리 등 협의를 하고 있다.
이주영 기자
인근을 지나던 차량 14대가 떨어지는 레미콘 액에 맞아 오염됐으며 별다른 인명피해는 없었다. 해당 지자체인 서구는 타설 중 고압송수관 밸브가 고장나면서 레미콘 액이 떨어진 것으로 봤다. 오피스텔 시공사는 피해 차주와 보험처리 등 협의를 하고 있다.
이주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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