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에 참여한 세계 각국 대원들이 공식 일정을 마무리한 가운데 대만 대원들이 13일 광주 남구 양림동 펭귄마을을 찾아 한국 문화를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타이완 잼버리 대원들은 오는 14일까지 무등산국립공원 전망대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둘러보고 16일 출국할 예정이다. 나건호 기자 |
나건호 기자 gunho.na@j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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