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로 수산물 소비 위축이 우려되는 가운데 31일 광주양동시장 상인회 회원들이 시장 곳곳에 ‘일본산 수산물을 절대 판매하지 않습니다’ 등 안심 문구가 적힌 안내문을 내걸고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 나건호 기자 |
나건호 기자 gunho.na@j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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