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개발공사, 소외계층에 ‘문화체험티켓’ 기부 |
전남개발공사는 문화 소외계층에 지난 3월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입장권 2000매를 기부하는 등 지역 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전남개발공사 장충모 사장은 “국제수묵비엔날레가 성공 개최돼 전남이 수묵의 향으로 물들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전남개발공사는 2020년부터 해마다 순이익 10%를 도민 수혜사업에 기부하고 있으며 지난 5월 수익금 33억원을 전남인재평생진흥원과 전남문화재단,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사업에 환원하는 등 ESG경영에 앞장서고 있다.
박간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