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광주대교구 사제·부제 서품식이 10일 광주여자대학교 유니버시아드체육관에서 열려 수품 후보자들이 바닥에 엎드려서 하는 부복기도를 하고 있다 . 이날 사제 9명과 부제 3명이 서품을 받았다. 나건호 기자 |
나건호 기자 gunho.na@j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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