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테크노파크(원장 오익현) 임직원 30명이 지난 8일 ‘노사가 함께하는 사랑의 헌혈 캠페인’에 동참했다.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 제공 |
노사공동 상생사업·지역사회 공헌활동 차원으로 국민 보건 향상 및 공익활동에 동참하기 위해 기획됐다.
헌혈에 참여하는 임직원을 대상으로 헌혈 공가 등 인센티브를 제공해 헌혈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원장 김동수)과 협업해 연 2회 이상 단체헌혈을 하고 있다.
오익현 전남테크노파크 원장은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추진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간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