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전남 사랑의열매)는 전남 강진군 강진읍 강진광고기획(대표 김영일)이 전남 사랑의열매 착한가게에 가입했다.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전남 사랑의열매)는 강진군 강진읍 강진광고기획(대표 김영일)이 전남 사랑의열매 착한가게에 가입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착한가게 가입으로 매월 기탁되는 성금은 강진군 관내 저소득가구의 생계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영일 강진광고기획 대표는 “어려운 이웃에 소중한 나눔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착한가게는 중소규모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가게를 말한다. 기부된 금액은 소외된 계층에 지원된다. 전남 사랑의열매(061-902-6812)로 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