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임시회는 조례안 16건, 동의안 5건, 계획안 1건, 위원선임안 1건 등 총 23건의 안건 심사, 구정 질문이 이뤄진다.
구정 질문은 5명 의원이 나서며 북구의회 홈페이지와 유튜브 등에서 실시간 시청할 수 있다.
상임위원회별로는 조례·동의안 등 일반 안건에 대한 심사와 사업지 현장활동을 진행한다.
김형수 북구의회 의장은 “구민 목소리를 담은 질문을 통해 북구 발전과 현안 해결을 위한 방안을 찾겠다”고 말했다.
정성현 기자 sunghyun.jung@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