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한농협주유소 양산점은 8일 나주시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쌀 120kg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초록우산 전남지역본부 제공 |
물품후원은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쌀 120㎏로 나주지역 저소득 아동을 대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정찬귀 마한농협주유소 양산점 소장은 “아이들이 배부르고 행복할 수 있도록 기부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유성 초록우산 전남지역본부 본부장은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상아 기자 sanga.jeong@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