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캠페인은 광산 뮤직 ON 페스티벌을 통해 지역주민이 아동학대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광산경찰은 경찰 제복 입어보기 ‘꿈나무 포토존’운영과 AI상담로봇을 활용한 ‘찾아가는 이동상담소’를 운영했다.
강일원 광산경찰서장은 “아이들이 안전한 세상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아동의 권리를 지키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정성현 기자 sunghyun.jung@jnilbo.com
이날 캠페인은 광산 뮤직 ON 페스티벌을 통해 지역주민이 아동학대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광산경찰은 경찰 제복 입어보기 ‘꿈나무 포토존’운영과 AI상담로봇을 활용한 ‘찾아가는 이동상담소’를 운영했다. 강일원 광산경찰서장은 “아이들이 안전한 세상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아동의 권리를 지키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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