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글로벌 강소기업 1000+에 선정된 ‘대호산업’에 지정서와 현판을 수여했다.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제공 |
대호산업은 트럭 및 버스용 재생타이어를 전문으로 생산하는 기업으로, 트럭·버스용 재제조 타이어에 대한 특허를 다수 보유하고 있으며, 작년 수출액이 약 1200만불에 달하는 재생타이어 업계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글로벌 강소기업이다.
박소영 기자 soyeong.park@j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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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호산업은 트럭 및 버스용 재생타이어를 전문으로 생산하는 기업으로, 트럭·버스용 재제조 타이어에 대한 특허를 다수 보유하고 있으며, 작년 수출액이 약 1200만불에 달하는 재생타이어 업계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글로벌 강소기업이다.
박소영 기자 soyeong.park@jnilbo.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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